화내지 마세요. 뇌세포가 파괴됩니다 화내지 마세요. 뇌세포가 파괴됩니다. 흥분 할 때마다 수십만 개의 뇌세포가 파괴됩니다. 좋은 물을 많이 마시세요. 몸도 마음도 머리도 맑아집니다. 성격을 개조하세요.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습니다.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세요.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습니다.. ####좋은자료####/건강자료 2019.03.29
아로니아의 효능 및 먹는법 아로니아의 효능 및 먹는법 아로니아 효능 아로니아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지방흡수를 억제하며 지방을 연소시켜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어지러울수 있으니 적당량(!!) 꾸준히 먹는게 좋답니다. 킹스베리라는 별명이 있는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 ####좋은자료####/건강자료 2019.03.28
신비의 불로초 톳 ♡ 신비의 불로초 톳 <산삼 녹용보다 질병치료에 더 좋은 신비의 불로초 톳!> 톳의 효능만 잘 알고 활용 한다면 누구든지 무병장수할 수 있다. 톳은 모양이 사슴 꼬리와 유사하다고 해서 녹미채라고도 불리는 해초인데 우리나라 전 지역 바닷가에서 생산된다. 톳은 각종 미네랄과 특.. ####좋은자료####/건강자료 2019.03.26
삶은 마늘 그리고 커피 ⚫ 삶은 마늘 그리고 커피 ⚫ - 마늘 만큼 좋은 식품도 없습니다 - 마늘을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3배로 증가한다. 마늘은 한국인의 주식이다. 전세계 인간이 마늘을 즐겨 먹는다. 그러나 한국인 만큼 즐기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좋은 마늘을 먹는 방법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다고 한다. .. ####좋은자료####/건강자료 2019.03.24
'절대 먹지 말아야할 채소 '절대 먹지 말아야할 채소. 1, 화학비료를 쳐서 키운 콩나물.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 섬유소, 비타민C함유/ 감기, 몸살, 알콜성체질환에 효과, 뇌세포활성화 등의 효능이 있는 우리들에게 가장 친숙한 채소다. 화학비료를 친 콩나물에는 니트로소아민이 들어 있으므로 이런 콩나물은 절.. ####좋은자료####/건강자료 2019.03.23
장누수증후군의 원인 예방 만병의 근원 장누수 증후군 장누수 증후군이란? 각종 면역질환과 성인병, 치매 암까지의 광범위한 병인으로 작용되는 장에 발생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LGS증후군 또는 새는장 증후군 이라고도 하는데 독소등의 원인에 의해 장 점막이 손상되면 장점막 상피세포의 연결이 헐렁해져서 틈이.. ####좋은자료####/건강자료 2019.03.20
고기보다 훌륭한 5가지 단백질 고기보다 훌륭한 5가지 단백질 우리는 단백질 하면 바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떠올린다. 그러나 단백질도 여러 종류가 있듯이 훌륭한 단백질 5가지를 소개합니다. 1.다이어트에 최고 ; 견과류와 씨앗 The Best for Dieters; Nuts and seeds 단백질량: 아몬드나 피스타치오 28g당 약 5~7g의 단백.. ####좋은자료####/건강자료 2019.03.17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3가지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3가지 1.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함께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고 해요. 2.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는 현상.. ####좋은자료####/건강자료 2019.03.09
연자육 효능과 먹는법 연자육의 효능과 부작용 연자육 효능 연꽃의 씨앗의 종피를 벗겨 내고 말린것. 일본에서는 연육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연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연자육은 연못에서 자라는 식물로 연꽃의 성숙한 종자입니다. 뿌리는 우리가 자주 먹는 연근(蓮根)입니다. 연자육은 냄새가 거.. ####좋은자료####/건강자료 2019.03.09
혈압이 높은 상태로 생활하면 동맥경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혈압이 높은 상태로 생활하면 동맥경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 우리 몸은 60조개가 넘는 세포로 이루어집니다. 이 각각의 세포들은 산소와 수분 그리고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아야 신진대사 작용이 왕성해 지면서 건강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 세포들은 모세혈관을 .. ####좋은자료####/건강자료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