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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질환 마늘로 치료된다

전립선 질환 마늘로 치료된다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전립선이 나쁘면 조루, 극심한 피로감, 남자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고질적인 병이다 성인 나이 50세면 50% 60세면 60% 70세면 70% 80세면 80%가 절립선 질환이다. 마늘은 살균제 역할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이 있어 다소 황당할 지라도 시도해 보길 권장해 드립니다. 마늘을 항문에 넣으면 마늘 성분이 전립선, 방광, 생식기, 대장, 소장에 까지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마늘은 대산, 호산, 독산이라고도 하며 기미가 온화하고 신비하여 비위, 폐, 대장에 귀경되어 기를 운행시키고 비장과 위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소화 염(念) 복부냉통에 도움이 된다. 마늘의 성분중 특히 약효과가 있는 알리인, 알코르진, 알리신 등, 3가지가 ..

'조탁법'의 건강효과

회춘의 비결! 조탁법(鳥啄法)의 건강 효과 신기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연세가 傘壽(산수=80세)로 병원을 모르고 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입니다. 염색을 안 해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습니다. 치아도 멀쩡합니다. 하도 희어서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합니다.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한 곳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진찰을 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확인했다고 합니다. 노인 여성들에게 흔한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입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것도 전혀 모르는 분이지요. 정말 놀랄만한 일입니다. 그래서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 대답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고 ..

삶의 가장 소중한때

♣ 삶의 가장 소중한때 ♣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힘들 때가 있으면 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키우느라 많이 힘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하는 지금에는 힘들었던 그때가 왠지 좋은 때 같고, 한창 일할 때에는 몇 달 푹 쉬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부르는 이 없고 찾는 이 없는 날이 오면 그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들 때와 궁핍할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힘듦과 눈물이 오늘의 편안함이고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함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

혈관에 대한 정보

혈관에 대한 정보 1.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위,소장,대장,똥꼬로 이어지는 9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게되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줘야 들어가는데, 이 문을 열어주는 게 인슐린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두시간 이내에 세포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너무 음식물이 자주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잘 안 하기 시작함. 8. 세포 속에 포도당들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속에 남게 ..

작두콩의 효능, 작두콩차 먹으면 안되는 사람

작두콩의 효능, 작두콩차 먹으면 안되는 사람 작두콩은 인도나 동남아시아 또는 아프리카 등 열대 지방에 잘 나는 쌍떡잎 식물 장미목에 속한 한해살이 덩굴 식물입니다. 이는 일반 콩과는 다르게 오이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콩 종류 중에서도 작두를 닮아서 작두콩, 도두 등으로 불리며 콩종류중 가장 큽니다. 이는 숲에서 나느 소고기라고도 알려져있으며 그만큼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이렇게 숲에서 나는 소고기라는 말이 있듯이 작두콩에는 좋은 성분과 좋은 효능이 많이 있습니다. 작두콩의 대표적인 좋은 효능은 1.비염완화 2.몸속독소제거 3.면역력개선 4.혈관깨끗 5.피로회복 6.고혈압 도움 7.변비개선 8.다이어트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효능을 지닌 작두콩차 먹으면 안되는 사람 도 있습니다. ..

대사증후군 (당뇨병,지방간,고혈압)의 실체.

대사증후군 (당뇨병,지방간,고혈압)의 실체. 1.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가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야 들어 가는데, 이 문을 여는게 인슐린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 시간 이내에 세포 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음식물이 자주 많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제대로 안 하기 시작함. 8. 세포 속에 포..

건강 증진 더덕 효능

건강 증진 더덕 효능 산에서 나는 고기라 불리는 ‘더덕'은 성분과 효능이 인삼과 비슷하다 하여 한방에서는 사삼이라 불릴 정도로 훌륭한 식품이다. 더덕은 주로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며, 토질이 좋은 곳일수록 향이 진해 맛이 우수하다. 더덕은 특유의 은은한 향이 좋고, 살이 연하고 씹는 식감이 좋아 다양한 음식 재료로 활용했다. 더덕의 쓴맛을 잡아줄 고추장과 함께 버무리면 풍미를 높여줘 사라졌던 입맛을 되찾아준다. 인삼 못지않게 뛰어난 맛과 효능을 자랑하는 더덕의 매력을 알아보자. 1. 기관지 건강 더덕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 내 점막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고 폐 건강을 증진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기관지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기침, 가래,편도염 등의 기관지 질환에 효과가 좋아 환절기에 목 감기를..

뼈의 역활과 골다공증

매서운 추위를 두고 흔히 “뼛속까지 시리다”란 표현을 쓰죠. 그런데, 골다공증에 걸리면 날씨와 상관없이 뼛속이 시큰해 내도록 사계절 내내 겨울나기를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단단한 뼈가 덜 단단해지는 병, 별 다른 증상이 없어 소리 없는 뼈 도둑으로 불리는 골다공증에 대해 지식자원관리사업으로 구축된'국가학술연구 DB 도움을 받아 알아보겠습니다. ▶ 사람의 뼈뼈의 역할과 골다공증 뼈의 양이 줄어들고, 뼈의 질에도 이상이 생기는 골다공증에 대해 알려면 먼저 뼈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몸에는 600개 이상의 근육과 200여 개의 뼈가 있습니다. 뼈는 20~30%의 수분과 30~40%의 유기물질, 30~40%의 무기질로 되어 있습니다. 뼈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조금씩 성분이 변하고 수분이 줄어듭니다. 우..

당신의 몸 나이가들면 이렇게 변한다

나이가 들면 인체 모든 장기의 기능은 점차 활력을 잃는다. 그러나 그 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대비한다면, 인생을 오랫동안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 관리에 대한 세심한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신체를 항상 객관적으로 평가하는자세도 필요하다. 40대이후 우리 몸에 일어나는 변화를 소개한다. ( 편집자 ) ■40대·근육 근육의 힘이 현저히 떨어진다. 20·30대 때의 힘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걷기나 수영 등을 해왔다면, 이제 약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고려할 만 하다. 그러면 체격이 더욱 단단해지며, 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 50대·뼈 여성이 폐경이 되면 호르몬 변화로, 나이들면서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골 손실이 더욱 악화된다. 이 같은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