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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질환 마늘로 치료된다

리마즈로 2022. 5. 30. 14:17

전립선 질환 마늘로 치료된다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전립선이 나쁘면 조루, 극심한 피로감, 남자의 자신감이 떨어지는 고질적인 병이다
성인 나이 50세면 50% 60세면 60% 70세면 70% 80세면 80%가 절립선 질환이다.

마늘은 살균제 역할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이 있어
다소 황당할 지라도 시도해 보길 권장해 드립니다.

마늘을 항문에 넣으면 마늘 성분이 전립선, 방광, 생식기, 대장, 소장에 까지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마늘은 대산, 호산, 독산이라고도 하며 기미가 온화하고 신비하여
비위, 폐, 대장에 귀경되어 기를 운행시키고 비장과 위를 따뜻하게 함으로써 소화 염(念) 복부냉통에 도움이 된다.

마늘의 성분중 특히 약효과가 있는 알리인, 알코르진, 알리신 등, 3가지가 있는데 그중 알리신은
항생물질로서 페니실린 보다 강력한 물질임이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알리신은 또한 지질의 신화를 막는 황산화 기능도 하며,
또한 나쁜기질인 LDL과 중성지방을 낮춰주고 좋은 지질인 HDL은 올려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혈압을 내리는 효과도 있다.

마늘 요법으로로 다음과 같은 질환에 효과를 얻는다.

마늘을 작게 깍아서 항문에 넣으면
1) 치질이 없어지고
2) 절립선 질환이 없아지고
3) 장이 튼튼해저서 소변을 하루 저녁에 한번만 봐도 되고
4) 여행 할 때에는 소변을 얼마든지 참를 수 있고
5) 마늘을 잘게 썰어서 30분만 발바닥에 붙이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 사라진다고 한다.

마늘을 항문에 넣는 방법
1) 변을 본 후 적당한 시간에
2) 깐 마늘 한 개를 깍아서 바르센 연고를 바른 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3) 항문에 삽입은 긴 손가락으로 7-8cm 밑에 넣는다.
4)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

전립선 이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머이 뜷려 있어
그 사이 요도가 지나가므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 이상이 생기고 성기능장애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실천인의 말
1) 마늘을 항문으로 7-8cm 밀어 넣는다(전립선은 항문에서 7-8cm에 있음)
2) 마늘은 처음에는 한면만 깍아 넣고 2-3회 후는 전면을 깍아서 바세린을 바른 후 항문에 손가락으로 최대한 밀어 넣는다.
3) 마늘을 넣으면 성기부분이 따뜻해 지고 소변이 맑고 투명해 지며 소변 발이 개선됨.
4) 배뇨시 불쾌감이 없어지고 하초에 습열이 없어지며 대변 상태도 좋아 집니다.

마늘요법으로 개선되는 질환
★ 방광질환 : 요실금, 방광염
★ 장질환 : 대장염, 대장질환, 변비
★ 전립선질환 :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 암
★ 치질 : 암치질, 수치질
★ 부인과 질환 : 질염 등, 산부인과 질환

마늘요법 부작용
마늘요법의 부작용은 일체 발견되지 않았으며 다만 방귀에서 마늘 냄새가 나므로 주위해야
한다는 점을 부언해 둔다.
단, 꾸준히 정기적으로 해야 하며 치료 보다 예방에 중점을 두고 해야 효과를 보게 되며,
대장, 항문, 방광, 생식기의 기능을 보전하고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