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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활짝 열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게 문이다 열려 있어야 들어갈 수 있는 것도 바로 문이지 아무리 많은 문이 있을지라도 닫혀 있으면 벽이라 아무때나 활짝 활짝 열어놓아서도 안되지만 서로 의사소통을 하려면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야 됨을 다시금 생각을 해본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자신의 마음문을 닫고서는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없다 좋은 인연 예쁜 인연을 원한다면 자신의 마음문을 활짝열고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이어지리라 마음의 문을 열고 좋은 것을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거르며 지혜롭게 사는것도 좋을듯 싶다 문을 닫고 벽을 치는것보다는 열고 살아야 즐거움도 행복도 더해지리라 ㅡ 좋은글 중에서 ㅡ

한번사는 인생

한번 사는 인생 " 한번사는 인생 복된 삶을 살자 " 자신이 남보다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자신의 말에 무조건 복종만을 강요하는 사장이나 권력자나 직장상사는 절대 바람직한 사람이 아닙니다. 상대의 장점을 찿아내 스스로 흥미를 느끼도록 도와주는 상사가 최고이며 권력의 줄을 타거나 인륜지 대사인 결혼을 이용하여 시집이나 처가집에 줄을 서는 사람은 피곤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오직 출세를 위하여 시집장가 가는 사람이 요즘 너무도 많다고 하는데 우리네 진정한 행복은 얕은 수단이나 방법으로 얻어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란 걸 알아야 합니다. 거울에 비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볼줄 알아야지 기회주의적사고방식은 한순간은 희열은 맛볼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결코 오래 갈 수 없는 스쳐가는 순간의..

행복의 미학

? 행복의 미학 ? ​ 멋진 사람이 되지 말고, 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줍니다. 잘난 사람이 되지 말고, 진실한 사람이 되세요. ​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어지지만, ​ 眞實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어 집니다. 대단한 사람되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세요.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 좋은 사람은 幸福을 줍니다. ​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 幸福한 사람입니다. 멋진 사람도 잘난 사람도 대단한 사람도 따뜻하고 좋은 사람만 못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힘은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행복으로가는 지름길을 만들어 줍니다. 10년을 보지 못해도 가슴으로 느낄수있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벌써 행복의 문턱을 넘어서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가치

당신의 가치 어느 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십만원짜리 수표를 꺼내 들고 물었다. "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 보세요! " 모든 학생이 손을 들었다. 그러자 갑자기 교수는 수표를 주먹에 꽉 쥐어서 구기더니 다시 물었다. " 이거 가질 사람 손 들어 보세요." 이번에도 모든 학생이 손을 들었다. 그러자 갑자기 교수는 수표를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고 비벼댔다. 수표는 구겨지고 흙이 묻어 몹시 더러워지고 말았다. 교수는 다시 물었다. " 이거 가질 학생 있어요? " 다시 모두 손 들었다. 그러자 교수가 말했다. " 여러분들은 구겨지고 더러워진 수표일지라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알고 있군요. 나' 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구겨지고 더러워진 '나' 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고 똑같이 소..

초로인생(草露人生)

초로인생(草露人生) 한서(漢書) 소무전(蘇武傳)에 있는 말이다. 초로인생(草露人生)이란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이 덧없는 인생을 비유한 말이다. 아침에 풀잎에 맺힌 이슬은 햇볕이 나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도덕경(道德經)의 저자인 노자(老子)는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 하는 몇 가지를 제시하였다. 1. 驕氣(교기) - 최고라는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2. 多慾(다욕) - 너무 많은 욕심을 버려야 한다. 3. 態色(태색) - 잘난 척한 얼굴 표정을 버려야 한다. 4. 淫志(음지) -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잠깐 왔다 허무하게 떠나는 인생에서 이런 것들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우리 마음을 방황과 번민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한다. 어차피 인생은 잠시 풀잎에 맺혔다 사라지..

노인별곡

70~80대 老人別曲 천천히 읽고 생각하는 30분 전혀 시간 아깝지 않아요. 차분히 하나씩 하나씩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인생의 후반後半은 마무리의 시간들이다. 정리하고 즐기며, 마무리 해야 한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할 것이다. 아는 것도 모르는 척, 보았어도 못본 척 넘어 가고, 내 주장 내 세우며 누굴 가르치려 하지 말자. 너무 오래 살았다느니, 이제 이 나이에 무엇을 하겠느냐는 등등 ~ 스스로를 죽음으로 불러 들이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자. 살아 숨쉬는 것 자체가 생生의 환희 아닌가?! 아무 것도 이룬 것이 없더라도 살아 있는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가족이나 타인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더라도 그 책임은 나의 몫이라고 생각하자. 그리고 노인의 절약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있는 돈을 즐거운 ..

노인이 되어도 이런 사람은 되지 마세요

♣ 노인이 되어도 이런 사람은 되지 마세요 ♣ 만나고, 일하고, 움직이고, 더 배우고, 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1 ,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하는 사람이 없다" 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 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2 ,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 는 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때는 전화를 하던지 찾아가세요. 3 ,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것" 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며 움직이며 일을 하세요, 4 , "나는 아무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를 해 올 사람도 없다" 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5 ,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곳도 없고 불러 주는 곳도 없다" 는 것..

누죽걸산 나죽집산

‘누죽걸산’ ‘나죽집산’ 이라는 사자성어를 아시는지요? '사회 거리두기' 운동이 계속되는 요즈음 '누죽걸산'과 '나죽집산'이라는 사자성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누죽걸산'은 (누)으면 (죽)고 (걸)으면 (산)다 는 뜻의 줄임말입니다. 한자로 찾아보면 와사보생(卧死步生)과 유사하지요.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우리들에게 주는 경고입니다. 소주 한잔 할 때도 친구들과 누죽!!! 걸산!!!! 와사!!! 보생!!! 명의 허준이 쓴 동의보감에도 건강과 장수에 관하여 약보(藥補)보다 먹는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食補)보다는 걷는 행보(行步)가 낫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뼈는 적당한 충격을 주어야 더 굵고 튼튼해지며 근육도 쓸수록 강하게 발달한답니다. 편하게 스트레스 없이 사는 것이..

사는게 다 그렇지

사는게 다 그렇지 ! 사는 게 다 그렇지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겠소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합니까? 사는게 다 그렇지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 마세요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소?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사는게 다 그렇지.¤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 펴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사는 게 다 그렇지 살다보면 기쁜 일도 슬픔 일도 있다만은 잠시 대역 연기하는 것일뿐. 슬픈 표정 진다하여 뭐 달라지는 게 있소. 기쁜표정 짖는다하여 모든 게 기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