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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지 효과를 아시나요?

리마즈로 2017. 6. 14. 10:48


쿨리지 효과를 아시나요?

쿨리지 효과를 아시나요?
미국 30대 대통령 쿨리지가 부인과 함께
워싱턴 근교의 정부 시범농장을 방문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농장에 도착한 부부는 각기 다른 코스로 시찰을 했답니다.
영부인이 양계장 근처를 지나가다가 그만,
수탉과 암탉이 교미하는 장면을 보고 말았어요.
그 장면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영부인이 농장 주인에게 물었답니다.
"수탉이 암탉하고 하루에 몇번이나 교미를 하나요?"
그러자, 농장 안내원이 영부인에게 대답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한답니다."
이말을 들은 영부인은 농장 안내인에게 다시 이렇게 말했어요.
"이 사실을 대통령에게 꼭 전해주세요."
농장 안내원은 쿨리지 대통령에게 영부인이 시킨대로
수탉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암탉과 교미를 한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러자, 쿨리지 대통령이 물었습니다.
"그 수탉이 한마리의 암탉하고만 교미를 하나요?"
안내인이 대답했습니다.
"아뇨, 매번 다른 암탉과 교미를 합니다."
쿨리지 다시 말했어요.
"그런 사실을 영부인에게 알려주시요."
쿨리지 효과는,
수컷이 동일한 암컷과 계속 교미를 하면 결국 지치게 되지만,
다른 암컷을 만나면 곧바로 힘을 내서 교미를 하게 되는
효과를 말합니다.
앞서 언급한 쿨리지 대통령 내외의 일화에 빗대어
'쿨리지 효과'라고 불리게 되었죠.
성적으로 반응이 없던 남성이 새 파트너를 만나면
반응이 되살아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수컷 동물들이 자주 상대한 암컷보다, 
새로운 암컷을 만났을 경우에 성적으로 더 빨리 반응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생쥐, 젖소, 물소, 고양이 등을 관찰한 결과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사회생물학자들에 따르면, 이는 인간도 동일하다고 합니다.
수컷의 바람기는 어쩔 수 없는 본능이라는 사실을 숨길 수는
없을 겁니다.
뭐..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남성이 바람피는 것이 정당화 될
수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이 학설을 뒤집는 재미있는 조사가 있습니다.
독일의 심리학자 디트리히 클루스만은 성인남녀 1,86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습니다.
조사 결과, 8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도, 남성은 자신의 파트너와
잠자리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줄지 않았던 반면,
여성은 20%만이 남편과 잠자리를 하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쿨리지 효과의 반대로 결과가 나온 이유를
진화심리학자들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 중, 일부일처제를 시행하는 동물은
불과 3%에 불과하다. 
이는 인간의 동물적 본성과 맞지 않는 사회적 제도이다."
"만약 동물처럼 수컷의 임무가 암컷을 잉태시키는 것만으로 끝나고
 양육을 책임지지 않는다면,
 인간 수컷도 수없이 많은 여성들을 찾아다닐 것이다."
​"남성이 잉태만 시켜놓고 떠나버린다면,
 여성이 육아의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 
 혼자 육아를 책임지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에
 여성은 남성을 붙잡아 두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여성은 본능적으로 남성과 교미가 반복되면,
 남성이 자신에게 흥미를 잃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남성에게 잠자리를 드물게 허락함으로써 자신의
 성적매력이 사라지는 것을 최대한 오래 끌려고 하는 것이다."
어떻게...
여러분은 동의하시나요?

유식한 진서(한문)유머. 女口二個與差 (여구2개여차) 여자의 입은 두개인되 다음과 같이 다르니라. ●上口橫開下口縱改라 (상구횡개 하구종개) 위의 입은 옆으로 째졌고 밑에입은 밑으로 째졌느 니라. ● 上口有齒下口無齒라 (상구유치 하구무치) 위의 입은 이빨이 있으나 밑에 입은 이빨이 없느니라 ● 上口無毛下口有毛라 (상구무모 하구유모) 위의 입은 털이 없으나 밑에 입은 털이 있느니라 ●上口長舌下口短舌이라 ( 상구장설 하구단설 ) 위의 입은 혀가 길으나 밑에 입은 혀가 짧느니라 ●上口雜食下口肉食이라 ( 상구잡식 하구육식 ) 위의 입은 아무거나 다 먹으나 밑에 입은 고기만 먹느니라 ●上口吸入下口吐出이라 (상구흡입 하구토출) 위의 입은 씹고나면 삼키나 밑에 입은 뱉어 내느니라 ●上口有言下口無言이라. (상구유언 하구무언) 위의 입은 말을하나 밑에 입은 말을 못하느니라 ●上口好開下口好縮이라. (상구호개 하구호축) 위의 입은 좋으면 벌어지나 밑에 입은 좋으면 오므려 드느니라 ●上口外舜下口內脣이라. (상구외순 하구내치) 위의 입은 입술이 밖에 있으나 밑에 입은 입술이 안에 있느니라 ●上口無快下口有快니라. (상구무쾌 하구유쾌) 위의 입은 쾌감을 느끼지 못하고 밑에 입은 쾌감을 느끼니라. <여자의 두개의 입은 채워 줘야한다> ● 여자의 상구 하구 두 곳을 만족 시켜주는 놈은 ⏩금상첨화 같은 놈... ● 여자의 하구만 채워주는 놈은 ⏩멋져 버린 놈 ● 여자의 상구만 채워주는 놈은 ⏩씰데 없는 놈 ● 여자의 하구만 구경하는 놈은 ⏩ 염병할 놈 ● 여자의 상구 하구 한 곳도 못채워 주는 놈은 ⏩ 그 놈은 인간도 아녀유... 진서 복습도 하고 웃고 가시라. 늘 행복한 시간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 세요. 또 좋은시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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