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편작(扁鵲)의 도량 명의 편작(扁鵲)의 도량 편작(扁鵲)은 죽은 사람도 살려 낸다는 위나라의 유명한 의사입니다. 두 형도 모두 의업에 종사했습니다. 왠일인지 삼형제 중 유독 편작만이 명의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어느 날 임금님이 편작에게 물었습니다. "그대 삼형제 가운데 누가 의술이 가장 뛰어난가?".. ####좋은글####/진정한삶 2019.06.26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 덕목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 덕목 노점상 할머니 등 노점상에서 물건을 살 때 깎지 말라. 그냥 돈을 주면 나태함을 키우지만 부르는 대로 주고 사면 희망과 건강을 선물하는 것이다. 웃음(笑) 웃는 연습을 생활화하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이며 노인을 젊게 하고 젊은이를 동자(童.. ####좋은글####/진정한삶 2019.06.24
성인聖人은 듣고 난 후 입을 연다 성인(聖人)은 듣고 난 후 입을 연다. 성'聖'은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경지다. 음악音樂의 최고경지는 악성樂聖 이고, 시詩의 최고의 경지는 시성詩聖이고, 서書의 최고의 경지는 서성書聖이고 바둑의 최고경지는 기성棋聖이다. 성'聖'자를 보면 참으로 뜻이 깊다. 이'耳', 구'口', 왕'.. ####좋은글####/진정한삶 2019.06.22
사랑과 용서와 화해 ‘고잉 홈(Going home)’ 사랑과 용서와 화해 ‘고잉 홈(Going home)’ 뉴욕... 버스 정류장은 매우 붐볐습니다. 생기발랄한 젊은 남녀 세 쌍이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플로리다 해변으로 가는 버스였습니다. 승객이 모두 타자 버스는 곧 출발했습니다. 세 쌍의 남녀들은 ,.. 여행의 기분에 취해 한참을 떠들고 웃어 대.. ####좋은글####/진정한삶 2019.06.14
노년의 자세 ☆ 노년의 자세 ☆ 1. 노년은 그 동안 모은 돈을 즐겨 쓰는 시기이다. 돈을 축적하거나 신규 투자하는 시기가 절대로 아니다. 자식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평화롭고 조용한 삶을 찾아라. 2. 자손들의 재정 상태는 그들의 문제이다. 부모가 개의치 마라. 지금까지 키우고 돌보와 준 것으로 할 .. ####좋은글####/진정한삶 2019.06.12
세계 유명여성 17 인의 "사랑이야기" 세계 유명여성 17 인의 "사랑이야기"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그 것 뿐이였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 ####좋은글####/진정한삶 2019.06.09
해탈시(解脫詩) ♡ 해탈시(解脫詩) 서산대사께서 85세의 나이로 1604년에 입적 직전 읊은 해탈시입니다. 인생(人生)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구인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구인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구인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고 기죽지 말고, 못 배.. ####좋은글####/진정한삶 2019.06.09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남편에게 가던 꽃다발이 한 부인이 있었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어 남편을 잃은 뒤. 하나뿐인 아들과 함께 잘 살아왔었는데. 아들마저 사고로 세상을 뜨고 말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에게도 큰 병이 찾아왔습니다. 얼마 더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부인은 충격.. ####좋은글####/진정한삶 2019.06.02
기억에 남은 좋은 글 기억에 남은 좋은 글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지며,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진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사람 없다. 뛰어가려면 늦지 않게 가.. ####좋은글####/진정한삶 2019.06.01
나로부터의 시작 나로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 입니다. 집은 좁아도.. ####좋은글####/진정한삶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