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 분말 효능
그리스어로 담쟁이 덩굴을 말하는 시서스는
포도과 식물로 덩굴 형태로 자랍니다.
인도의 전승 의학인 ‘아유르베다’에는
약용식물로 등재되기도 했죠.
또 영국 식품표준청과
캐나다 연방 보건부 등에서는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공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시서스는 허브계열로
인도 담쟁이 덩쿨이라고 불리는데
인도 고대의학서적인 아유르베다에
약용식물로 등재되어있다.
시서스는 열대 아시아 지방, 아프리카,
아라비아등에서 자라는
포도과 다년생 식물이다.
건조해도 습해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시서스 다이어트
음식 섭취량을 줄여주고, 렙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세포 속의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눈에 띈다.
또 췌장의 리파아제 활성을 늦춰,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소화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한 대학연구소에서 매일 아침 대용으로
시서스 세이크를 마시게 했는데
시서스 추출물 300ml섭취 평균체중 7.4kg감소했다.
음식 섭취량을 줄여주고,
렙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세포 속의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이 눈에 띕니다.
또 췌장의 리파아제 활성을 늦춰,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소화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다이어트 식품 대세로 떠오르는
시서스가루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포도과에 속하는 목본성 덩굴식물
'시서스'를 동결건조한 가루다.
시서스는 주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 분포돼 있으며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자란다.
퀘르세틴, 아이소람네틴 성분이 많아
지방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시서스 추출물(CQR300)은
파아제 활성을 억제해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합성과 축적을 억제한다.
3대 비만 호르몬의 변화를 주는데
식욕조절 호르몬 랩틴 29%감소,
지방분해 호르몬 아디포넥넥틴 36%증가,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116%증가 했다.
먹기만 해도 호르몬 균형 맞게 한다.
3대비만 호르몬 조절하는 시서스 셰이크를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먹어보자.
두부 1/4모, 두유 한팩, 시서스 추출물 2스푼,
아몬드 5~10알을 넣고 갈아주면된다.
따뜻한 물에 넣어 차로 마시거나
샐러드에 뿌려 섭취하는 등 매우 간편하다.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시서스 가루엔 밀, 우유, 달걀, 콩,
조개, 견과류, 땅콩 성분이 있기 때문에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시서스를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산모의 경우
전문의와 상담한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시서스의 본래 원산지는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이지만
생명력이 강한 편이라 집 안에서도
시서스를 쉽게 기를 수 있다.
덩굴 형태로 자라기 때문에 화분에 심어
끈을 매달아 기르는 것이 좋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고
온도는 평균 21~25도,
습도는 평균 40~70%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특히 퀘르세틴, 아이소람네틴 성분이
많아 지방흡수를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추출물(CQR300)은 리파아제 활성을 억제해
음식으로 섭취되는 지방의 합성과 축적을 막아준다.
또한 시서스를 섭취하면
식욕 조절 호르몬과 체내 에너지 소비를
조절하는 세로토닌이 증가하면서
지방을 에너지원을 사용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시서스 다이어트 지방 흡수는
물론 지방세포 내 지방 합성과 축적을
억제한다는 사실은 이미 해외에서도 입증돼
'다이어트 약'의 원료로 사용되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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