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남편 황당한 남편, 어떤 유부남씨가 애인과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손까지 잡고 룰루랄라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길모퉁이를 휘익 도는 순간 자기 아내와 딱 마주친 겁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이 유부남씨 한다는 말이 "여.. 여보..인사해 우리 처제야 " #####쉼 방#####/웃음방 2017.03.11
바람난 아내의 피임약 바람난 아내의 피임약" "간밤에 남편하고 대판 싸웠어." 하고 여자는 사무실 동료에게 심각하게 말했다. "무슨 일로?"하고 동료직원이 물었다. "남편이 뭔가를 찾느라고 이러저리 두지다가 내 피임약을 발견했지 뭐야." 여자는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남편이 아기를 갖자는 거야?" "아냐." ".. #####쉼 방#####/웃음방 2017.03.11
여자의 무기는 바로 이것이다 "여자의 무기는 바로 이것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싸우고 있었다. 여자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놀리며 말했다. "너 이렇게 이쁜 인형 본 적 있어?" 열받은 남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다 자기고추를 꺼내보이며. "넌. 이런거 없지?" 그러자 여자아이가 자기몸을 이리저리 더듬어도 없자 끝.. #####쉼 방#####/웃음방 2017.03.11
나이별 이런 풍자 * 나이별 이런 풍자* ** 저승 사자가 부르면 *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 #####쉼 방#####/웃음방 2017.03.11
두 남녀의 만남!! 두 남녀의 만남!! .. 어느날 두남녀가 맞선을 보려고 마주 앉았다 앉고보니 남자는 씨름선수 같은 몸매에 여자는 말라깽이 였다 여자가 웃으며 말했다 "근수가 제법 나가겠네요" 남자 말이 "이래뵈도 별로 안나갑니다" 하는거 였다 "어째서요?" 여자가 물으니 남자왈 "머리는 텅텅 비어있지.. #####쉼 방#####/웃음방 2017.03.11
술 술 술 | 술한잔 마셔봐 세상이 온통 내것이지 술 술 술취한 사람 넋두리 속에 깊은 뜻이 담겨 있네 음~! 바보들이 하는짓 성추행은 말이야 난놈이 하면 문제가 되고 기사거리가 되지만 못난놈이 하면 뺨한대 맞고 끝나는거라 노래방 나이트 캬바레 콜라택에서 성추행이란 이야기가 한마디도 나오.. #####쉼 방#####/웃음방 2017.03.11
'어이, 오늘 어디 갈데 있어?' 어느 자가용 운전사가 주인집에 들어갔다. 방에는 아무도 없고 욕실에서 목욕하는 듯한 물소리만 들렸다. 기사는 욕실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 '어이, 오늘 어디 갈데 있어?' 순간 욕실 안에서 화가 잔뜩난 주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니 자네 미쳤나? 그게 무슨 말버릇인가?' 그러자 .. #####쉼 방#####/웃음방 2017.03.11
얄미운 여자 얄미운 여자 앞집....뒷집....옆집.... 사는 여자 세명이 모여..... 서로 남편의 정력이 세다고..... 자랑을 하다가...... 누가 센지.... 대회를 열기로 했다...... 그래서..... 어느날..... 남편셋을 불러.... 아랫도리를 벗고..... 물이 든 주전자를.. 거기(?)에 걸어서..... 누가 오래버티는지..... 했다..... #####쉼 방#####/웃음방 2017.03.11
아줌마들의 야설 개운한게 먹고싶어 친구랑 아구찜 집에 갔는데.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깔깔 거리며 잡답을 하는데 들어봉께 내귀가 쫑긋 서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로 이름을 날리던 아줌마들이란다. 화장은 O이고 겹살을 노출시키는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더라. 간만에 모였는가 무심코 들어.. #####쉼 방#####/웃음방 2017.03.11
가난한 사람과 부자 가난한 사람과 부자 "가난한 사람은 저 세상에서 부자가 될 것이고, 부자는 저 세상에서 가난해질 것입니다." 라는 랍비의 강연을 들은 어떤 가난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저 세상에서 부자가 되겠지요? 그럼 그때 배로 갚아 드릴테니 지금 3억원만 빌려주십시오" .. #####쉼 방#####/웃음방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