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방#####/웃음방

황당한 남편

리마즈로 2017. 3. 11. 11:11



황당한 남편,





어떤 유부남씨가

애인과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손까지 잡고  룰루랄라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길모퉁이를 휘익 도는 순간 
자기 아내와 딱 마주친 겁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이 유부남씨 한다는 말이   

 

 


"여.. 여보..인사해 우리 처제야 "

 


'#####쉼 방##### > 웃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무슨 "오리" 일까?  (0) 2017.03.11
암닭이 죽은 이유 | 웃음방   (0) 2017.03.11
바람난 아내의 피임약  (0) 2017.03.11
여자의 무기는 바로 이것이다  (0) 2017.03.11
나이별 이런 풍자  (0)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