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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우리몸

리마즈로 2018. 10. 25. 18:13


소금과 우리몸 소금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위액의 주성분인 염산을 만드는 주재료다. 소금은 소화를 돕고 위장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필수 성분으로 위와 장 벽의 불순물 제거는 물론 장내 이상 발효를 방지해 장내 환경까지 건강하게 유지한다. 해독과 살균 작용을 주도하는데 소금 섭취가 적으면 체액의 염도가 낮아져 몸이 세균 위험에 노출된다. 소금은 해열과 지혈 효과가 있다. 손가락을 베어 피가 날 때 그 부위에 소금을 바르면 금방 검은 피가 맑아지고 응고된다. 염성이 부족하면 상처 회복이 더디고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못해 몸 안의 염증 상태가 심화할 수 있다. 사람의 침, 소화액, 땀, 소대변 등 모든 분비액의 소금농도가 0.9%를 유지하기 때문에 링거 주사액도 0.9%의 소금 농도를 유지한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5g이하의 소금 섭취를 권고하고 있다. 소금을 먹으면 혈액이 맑아진다. 짜게 먹지 않아서 몸이 아픈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소금이 인체에 미치는 작용은 소금효능 우리 몸에 꼭 필요해요! 1. 제독작용 - 독을 제거한다. 2 소염작용 - 염증을 없애 준다. 3 정혈작용 - 피를 맑게 해 준다. 4. 신진대사 촉진작용 - 노폐물을 배설 시킨다 5. 살균방부작용 - 세균을 죽이고 몸을 썩지 않게 한다. 6 세포재생작용 - 파괴된 세포를 회복시킨다. 7. 체질개선작용 - 체액을 중화시켜 체질개선 시킨다. 8. 조압작용 - 혈압이나 체중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9.. 중금속을 녹이는 작용 - 바닷물이 철판을 녹이듯이 소금이 간장에 모여 중금속을 분해 해서 배출시킨다. 염분이 부족하면 몸에 들어온 중금속이 분해되지 않고 간에 뭉쳐 염증이 생기고 간을 굳게 하는 경화, 이것이 심하면 암으로 발전. -소금대신 설탕을 많이 먹으면 간 주위에 각종 세균이 살게 되고 바이러스가 발생해 간염 의 원인이 된다. 간염A, B형 바이러스가 생기며 특히 간자체가 차고 단 음식을 싫어 하는데 아이스크림 과다 섭치는 간염발생원인. 당뇨나 암, 아토피, 정신질환 등의 질병들은 소금만의 힘으로 치유할 수는 없으나 이런 병으로부터 몸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소금이며, 우리 인간의 육체는 물론 정신까지도 썩지 않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방부제이다.

소금은 우리몸을 지키는 파수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