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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조심에 대한 명언

리마즈로 2018. 3. 29. 09:50


말 조심에 대한 명언 시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의대한 명언! 내가 두귀로 들은 이야기라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 두눈으로 본 일이라해서 다 말할 것 또한 못된다 [명상의 말씀] 말 조심에 대한 법정스님의 명언 들은것을 들었다고 다 말해버리고 본것을 보았다고 다 말해버리면 자신을 거칠게 만들고 나아가서 궁지에 빠지게된다 현명한 사람은 마음의 욕설이나 비평에 귀을 기울이지 않으며 또 남의 단점을 보려고도 않으며 남의 잘몾을 말하지도 않는다 모든 화는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래서 입을 잘 지키라고했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다 태워버리듯이 입을 조심하지 않으면 입이 불길이되어서 내몸을 태우고만다 입은 몸을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칼날이다 내마음을 잘 다스려 마음의 문인 입을 잘 다스려야한다 입을 잘 다스림으로써 자연히 마음이 다스려진다 앵무새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하더라도 자기 소리는 한마디도 할줄모른다 사람이 아무리 훌륭한 말을 잘한다 하더라도 사람으로써 갖추어야 할 예의를 갖추지 못했다면 앵무새와 그 무엇이 다르리오 세치의 혓바닥이 여섯자의 몸을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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