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진정한삶

록펠러의 행복

리마즈로 2017. 12. 12. 10:07


록펠러의 행복 록펠러의 결단 룩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에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앤드류 카네기, 핸리포드, 그리고 석유왕 존 록펠러 55세에 그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후 검진을 위해 휠체어를 타고 갈 때 병원 로비에 실린 액자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자보다 복이 있다'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전율이 생기고 눈물이 났습니다. 선한 기운이 온몸을 감싸는 가운데 그는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오늘의 한줄 명언]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불만은 발전의 아버지" -데이비드 록펠러 조금후 시끄러운 소리에 정신을 차리게 되었는데 입원비 문제로 다투는 소리였습니다. 병원측은 병원비가 없어 입원이 안된다고 하고 환자 어머니는 입원 시켜 달라고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룩펠러는 곧 비서를 시켜 병원비를 지불하고 누가 지불했는지 모르게 했습니다. 록펠러의 생애와 어머니의"유언" 얼마 후 은밀히 도운 소녀가 기적적으로 회복이 되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룩펠러는 얼마나 기뻤던지 나중에 자서전에서 그 순간을 이렇게 표현 했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삶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록펠러의 명언 그 때 그는 나눔의 삶을 작정 합니다. 그와 동시에 신기하게 그의 병도 사라졌습니다. 그 뒤 그는 98세 까지 살며 선한 일에 힘썼습니다. 나중에 그는 회고 합니다. 인생 전반기 55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좋은글#### > 진정한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효자의 효도  (0) 2017.12.16
무거우면 내려놓지  (0) 2017.12.13
눈물 젖은 사과  (0) 2017.12.12
주옥같은 향기로운 말  (0) 2017.12.10
간절함  (0) 201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