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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간 항아리

리마즈로 2017. 5. 30. 17:32


금이 간 항아리 생각하는 이야기 《금이간 항아리》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있었다. THE CRACKED POT, 금이 간 항아리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 가득 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너무 미안한 마음에 주인에게 요청했다. PPT 어린이 설교자료 - 금이 간 물동이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 간 나 같은 항아리는 버리시고 새 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 금이 간 항아리 - 손주에게 들려줄 이야기 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보아라." 깨진 항아리 "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오른쪽 길에는 아무 생명도 자라지 못하는 황무지이지만, 왼쪽에는 아름다운 꽃과 풀이 무성하게 자리지 않니? 너는 금이 갔지만 너로 인해서 많은 생명이 자라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니? 나는 그 생명을 보며 즐긴단다." 신종식 많은 사람들이 완벽함을 추구한다. 자신의 금이 간 모습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수필) 아버지의 뒷모습 / 신달자 어떤 때는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로 여겨 낙심에 빠질때도있다 또는 남과 비교하여 끊임없이 열등감에 빠진다. 그러나 오히려 세상이 삭막하게 되는 것은 ♣ 금이 간 항아리 ♣ 금이 간 인생 때문이 아니라 너무 완벽한 사람들 때문이다.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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