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좌석에서 곡 지켜야할 사항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몰라도 꼭 주위의 가족들에게 걱정끼칩니다. 우리나라 사건 소식 절반 이상이 술 때문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교통사고도 음주, 폭행사건도 음주, 살인사건도 음주, 성추행 성폭행사건도 음주. 술좌석에서 곡 지켜야할 사항 1, 정치이야기는 피해라 뭘 안다고 끼어들지 마라 요즘 정치권에서 민심 민심하는데 술취한 사람들 민심을 말하는 것인지 술을 안마실때는 정치이야기 뻥끗도 안하다가 술만 마시면 다들 자기 생각이 옳다고 야단이다 정치야기는 흥분하게 돼 있다 자기와 같은 생각을하는 사람은 동지요 친구가되지만 반대편 의견을 가진 친구는 바로 적이요 이념이 다른 사람이라고 분노를 한다. 이런 모양새가 되니 술좌석에서 싸움이 일어나기 싶상이다. 정치이야기 나오거던 듣기만 하던지 화장실에 가는척 마음의 여유를 갖기 바란다. 정치이야기는 누구나 흥분하기 쉽기때문에 찬 바람에 머리를 식히는게 약이된다. 2. 종교이야기도 마찬가지야 상대종교 비판해봐라 바로 주먹 날라온다. 종교도 이념으로 뭉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절대 종교이야기 하지 말고 행여 상대 종교 비방 할까봐 겁이 난다. 지금 아랍권 난리도 종교문제가 아니더냐? 3. 돈자랑 재산 자랑 하지마라 사람들 경제력 있는사람이나 없는사람이나 돈자랑 재산 자랑하는 사람을 보면 기분 좋은 사람 없다. 재산 자랑하고 싶거던 친구들 앞에서 "오늘 술값 내가 쏜다." 그렇게 하면 자랑을 안해도 친구들이 너를 재력가로 볼것이다 <돈없는 녀석이니 그런 행동은 못한다는것 알고 있지만> 4. 모임에 안나온 친구 신상털이 흉을 보지 말아라 내가 보는흉 반드시 그친구 귀에 들리게 돼있다. 그 자식이 그러는데 네흉을 이렇게 보더라고 그말이 크게들려 듣는 그친구는 네게 복수의 주먹을 쥐게 된다. 자아식--- 제가 뭔데~! 술취해서 절대 큰소리 치지마라-- 바보들이 하는짓거리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