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사는 인생

 

한번 사는 인생 " 한번사는 인생 복된 삶을 살자 "  자신이 남보다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자신의 말에 무조건 복종만을 강요하는 사장이나 권력자나 직장상사는 절대 바람직한 사람이 아닙니다. 상대의 장점을 찿아내 스스로 흥미를 느끼도록 도와주는 상사가 최고이며 권력의 줄을 타거나 인륜지 대사인 결혼을 이용하여 시집이나 처가집에 줄을 서는 사람은 피곤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오직 출세를 위하여 시집장가 가는 사람이 요즘 너무도 많다고 하는데 우리네 진정한 행복은 얕은 수단이나 방법으로 얻어지고 이루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란 걸 알아야 합니다.   거울에 비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볼줄 알아야지 기회주의적사고방식은 한순간은 희열은 맛볼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결코 오래 갈 수 없는 스쳐가는 순간의 만족일 뿐입니다.   그래서 진실한 사람은 어떤 경우라도 가면을 써서는 안되며 여러 빛갈의 옷으로 가리고 명품으로 치장해 가린 내 모습은 진짜 내가 아니란걸 알아야 합니다. 인생을 복 되게 사는 길... 욕심없는 평상심으로 일상을 부지런히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이요. 내 남편을 제왕처럼 최우선으로 섬기는 일이 복된 일이요. 내 아내를 제후처럼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이 복된 일 입니다.   나의 아내와 남편은 천상천하 70억중에 단 하나뿐이 반려자입니다. 그걸 모르는 이 없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이해하고 격려하며 서로가 섬기는 마음이 복된 마음입니다. 우리 몸에는 영양분인 에너지를 만드는 음식이 필요 하듯이 우리의 영혼에도 영양분인 사랑이 필요하고   삶을 지키는 사랑은? 인간만이 가지는 위신력으로 그힘은 이루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