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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의 특효 5가지

리마즈로 2019. 5. 20. 09:19


치매 예방의 특효 5가지

평소에 철저한 건강 관리로 암보다 무섭다는 치매로부터 완벽하게 방어하도록 하자.


1.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라.

등 푸른 생선, 호두, 잣, 토마토, 녹차, 우유와 뇌 혈관을 세척하는 블로벨리와 브로콜리, 다시마, 카레,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먹어라. 콩은 뇌 영양 물질덩어리다.


술. 담배는 멀리하고, 편식은 금물이다. 멸치는 생선의 몸 전체를 흡수할 수 있는 종합 영양소의 보고다. 매일 섭취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2. 짜증(스트레스)을 내지 말고 명상을 생활화 하라.

화내고 흥분할 때마다 수 십만의 뇌세포가 파괴되고 체질을 산성으로 바꾸고 만병의 근원이다.

명상으로 평상심을 유지하고 수시로 즐겁게 노래하며,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미래의 희망을 설계하라. 스님과 가수는 치매 환자가 없다고 한다.

3. 햇살 좋은 날은 집에 있지 말고 산책하라.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비타민 D가 부족 한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에 비해 55%가 걸릴 확률이 높게 나왔다. 눈부신 햇살은 공짜로 건강을 제공해 준다.

4. 책을 큰 소리로 읽고 쓰고를 하루 1시간씩 꼭 실천하라.

뇌에는 수백 억 개의 신경세포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나이가 들면 세포 증식이 느려지고 신경 자극이 줄어들게 된다. 이때 뇌의 노화가 진행되는데, 신경세포 사이인 시냅스에서 신호 전달이 느려져 인지장애, 기억력 감퇴 등의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계속 자극과 인지능력을 깨우쳐져 뇌 운동을 활성화해야 한다.

5. 달리기(걷고)를 꾸준히 하면 뇌 노화를 5배 늦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달리기는 효과가 좋은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다. 3일이 지나면 뇌성장 호르몬이 30% 더 분비 되고, 꾸준히 하면 뇌 건강에 최고다.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 산소와 포도당이 신경세포에 충분히 공급돼 뇌세포의 증식과 신경물질 분비를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3일간 매일 30분씩 쳇바퀴를 돌린 쥐의 뇌 성장호르몬(BDNF)을 측정한 결과, 실 혈전에 비해 30%가 증가했다.

뇌 성장호르몬은 뇌의 신경세포의 성장과 분할을 돕는 물질로 양이 늘어날수록 기억력이 높아지게 된다.

20개월 이상이 된 생쥐(사람나이 60세)에게 1일 3번 5분씩 쳇바퀴를 돌게 한 결과 염증을 일으키는 활성 산소가 운동 전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음을 확인 했다.

최근 65세 이상 노인이 매일 30분씩 자전거를 타면 치매 발병률이 30%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이 뇌와 중추신경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했다.

카나다 서니브록 뇌 과학연구소 로라 베치오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운동이 뇌의 노화를 막는 과정을 밝힌 최초의 논문이라 했다. 1주일만 운동해도 노화와 관련된 신경학적 결손이 완화되므로 하루라도 빨리 운동을 시작하라고 조언했다.

結論은 즐겁고 신나는 마음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햇살 좋은 날에는 1시간씩 산책 과 달리기를 하라. 그러면 뇌의 노화를 최대한 더디게 하고 각종 나쁜 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