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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적이 많다.

리마즈로 2018. 2. 25. 08:55


박대통령은 적이 많다. 

~통진당을 부수고
~이석기를 잡아들이고
~북한 제재 김정은 옥죄기
~북한인권법 11년만에 제정
~노동개혁 칼빼듬
~민노총 압수수색
~민노총 위원장 한상균잡이들이고
~한상균 잡을려고 조계사 경찰투입
~공무원반발에도연금개혁
~북한도발 강력히 대응
~개성공단폐쇄
~전교조 법외노조화
~전교조 미복귀 전임자 징계
~김영란법통과
~민영화니 온갖 선동에도 코레일개혁
~역대정권 최초로 외국인,
  외노자에 대한 경찰의 불심검문 실시
~전두환 추징금 환수
~방산비리 대대적 척결
~자원외교 비리 수사
~노동개혁법
~경제활성화법
~텃밭인 지역 눈치안보고 영남 신공항 종식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의원 등이 검찰 수사선상에 ‘금품수수’
 혐의를 사실상 인정한 박기춘 의원
 문희상 의원의 취업청탁까지 검찰 수사
~413 총선 선거법 위반 새누리당 11명,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외 11명,
 국민의당 4명, 무소속 2명  
박대통령은 임기 후반기 남겨두고
검찰 출신 총리 황교안과 우병우를앉혀서
대대적인 개혁작업을 염두해뒀던 것 같다. 
~조선일보 비리
~롯데 외 기업비리수사
~포스코비리 수사
~이x박 문x인 김x성 외
 다수 국회의원 정치인들이 개입 의혹이 
 있는 2007년 노무현정권 시절 군부대
 부지이던 엘시티 정관계 로비 및 인허가 과정
 이명박 정권 수사 등등 
박대통령은 수십년 건드리지 못한
대한민국 모든 단체 기득권들을
한꺼번에 건드린 최초의 대통령이다.  
그래서 적이 많다.
그래서 보수 좌파 모든 정치인 언론들이
하나같이 죽일라고 달려들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기득권 세력이 그들 자신이 죽느냐
대통령을 죽이느냐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 치열한 영적전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