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진정한삶

눈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리마즈로 2017. 12. 26. 20:54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말이 되어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건지 내가 급한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빨리도 스쳐지나 갑니다. 일모도원 이라 해놓은건 없고 나이는 어느새 말년을 가고 있네요.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 간다고 해도 사는 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어느 동네에 살든 언제나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사는게 바빠서 만나지 못해도 이렇게 카톡을 통해 마음으로 소식을 주고 받는 나날들이 그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감사와 사랑으로 자신을 사랑하며 베품과 배려로 건강과 즐거운 일이 늘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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