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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의 또 다른 반전 다리에 쥐날 땐 최고

리마즈로 2017. 7. 29. 16:38


아스피린의 또 다른 반전 다리에 쥐날 땐 최고 아~~머리 아파할 땐 무심코 찾던 "아스피린" 아스피린이 세상에 태어난 지도 어언 100년이 넘어간다는데요 의학계에선 아직까지도 아스피린 이상의 의약품을 찾아내지 못할 정도로 아스피린이 우리 사람들에게 베풀어준 행위는 정말 지대하다 하겠네요 보시다시피 잘만 쓰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은 물론이고 각종 항암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여준다는 연구들이 속속들이 발표되고 있지요 가히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 수많은 아스피린의 효능을 뒤로하고 상식적으로 알고 있으면 아주 좋을 것 같은 특효 부분이 있어 포스팅해봅니다 젊을 땐 잘 몰랐었는데 요즘은 간혹가다 뜬금없이 다리에 '쥐"가 잘 나는데요 너무 책상에 오래 앉아 근무를 해서 그런가요??^^ 아스피린의 효능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신비한 부분이 많습니다. 암튼 산행을 한다든가 무리한 운동 또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보면 그놈의 "쥐" 란 불청객이 찾아오는데요.. 당해본 사람은 매우 고통스럽고 또 당황스럽지요 이럴 땐 "쥐"의 천적"고양이"를 찾기보다는 한 알의 "아스피린"이 최고랍니다 '아스피린"을 입안에 넣고 꼭꼭 씹어 침과 함께 넘기면 순식간에 "쥐"가 놀래서 도망가지요 ㅎㅎ 아~~~!! 다리 쥐났을때 응급 처치용 아스피린은 심혈관 혈전 예방용으로 나온 저용량 "프로텍트"보다는 500mg짜리 일반용 "아스피린"이 적당할것 같네요^^ 잘 아시다시피"쥐"가 나는 것은 "수분 경직"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쥐"가 났을 때 아스피린 요법 외에 또 다른 응급 처치는요~~^^ 반드시 "쥐"가 난 다리 반대쪽의 다리!! 아킬레스건과 무릎 뒷부분 오금 쪽의 혈관을 잘 주물러서 풀어주고 발목을 뒤로 제쳐 인대를 늘려주는게 최고랍니다 그 다음 순서로 "쥐"가 난 다리도 그런씩으로 경직을 풀어주면 고양이 없이도 쉽게 "쥐"를 잡을 수 있답니다. 가능하다면 목뒤 뼈 부분을 찬물로 식혀주면 더더욱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산행 전후 또는 잠들기 직전 등등 "쥐"가 날것 같은 생각이 들면 다리 종아리 부분 승산혈 주변으로 생체 전류 활성용 "체전밴드" 몇 장만 붙여주면 절대로 "쥐"가 나질 않는답니다 적재적소에 잘만 쓰면 이래저래 "아스피린"은 우리들에게 기적의 산물임엔 틀림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