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입니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습니다
내인생은 내가 만듭니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입니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습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 감사!
부정 대신 긍정!
절망 대신 희망!
매사 긍정적으로!
오늘도 즐겁게 웃으면서
하루를 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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