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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리마즈로 2017. 7. 12. 08:41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닙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입니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습니다 내인생은 내가 만듭니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입니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습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 감사! 부정 대신 긍정! 절망 대신 희망! 매사 긍정적으로! 오늘도 즐겁게 웃으면서 하루를 열어가세요!






Slan Abhaile / Kate Pur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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