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방#####/웃음방 내 남편은 토끼 리마즈로 2017. 3. 11. 09:52 내 남편은 토끼 어떤 아지매가 친구와 전화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서 남편이 자꾸만 아내를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이에 참다 못한 아지매는 전화 중인 친구에게 "얘~ 미안한데 끊어야겠다. 우리 남편이 자꾸 나를 건드리네. 호호. 많이 급한가봐." "좋겠다.... 지지배. 그래~ 좋은 시간 보내라. 그럼, 내일 전화해." 그러자, 아내가 대답하길.... "아니야~ 무슨 내일까지 가냐? 3분 후에 다시 전화할게. 기다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