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진정한삶

다름과 틀림

리마즈로 2018. 5. 27. 17:11


다름과 틀림 다름과 틀림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어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리집이 보이구요. 거기서 300m 직진하면 됩니다" 다름과 틀림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당연히 "저기 교회 보이시죠? 그 교회를 지나서 100m쯤 가면 2층에 교회가 보입니다. 그 교회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 3월 3일 좋은글 & 명언 – 다름과 틀림 사람들에게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합니다. ?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고 하고 ?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 약사는 '녹십자' 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다름과 틀림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틀림'이 아니고 '다름'의 관점에서 본다는 것을 이해 해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다름과 틀림 ***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생겨지는 비판은 상대 뿐 아니라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진다면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모두와 함께할 수 있지않을까요? 오늘이 우리들이 서로 아끼고 돌보며 이해하고 배려하는 날이 되기를 두손 모두어 빌어봅니다.

다름과 틀림


'####좋은글#### > 진정한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속에 여백을  (0) 2018.05.28
매순간을 성실하게   (0) 2018.05.28
인생의 세가지 후회  (0) 2018.05.26
수도거성 (水到渠成)  (0) 2018.05.24
인생초로(人生草露)  (0) 2018.05.24